꽃둥이 작가는 한국의 버츄얼 유튜버 페이셜 리거로, 다수의 국내 유명 버튜버 페이셜을 작업한 인물로 유명하다. 작업물 포트폴리오(아트머그)아카이브
추가로 똑같이 피해를 보신 순당무님께도 위로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웃는 남자(뮤지컬) - 병마개 제거사 페드로: 클랜찰리 공작의 후계자가 우르수스 극단에 보내려던 금화를 중간에 가로챈 데다, 우르수스에게 후계자가 죽었다고 거짓말했다.
"늦어져도 괜찮으니 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은 한 건씩 간간히 의뢰를 받았지만..
같은 시즌에 첼시로 이적한 아인트호벤 동료였던 아르옌 로벤이 첼시에서 환상적인 모습을 보이며 이후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같은 빅 클럽에서 뛰었던 것과는 대조적. 이 영향인지 첼시는 에레디베시 득점왕을 노리는 일은 거의 없어졌다.
찬드라 쿠마리 구룽 사건의 찬드라 쿠마리 구룽. 물론, 고의로 의도한 것은 아니고 돈을 잃어버린 줄 몰랐다. 지갑을 가져오겠다고 사정했지만 주인은 한국어가 서툴고 행색이 꾀죄죄하다는 이유로 찬드라를 무전취식 행려병자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외국인이라 말을 잘 하지 못하는 그녀를 멋대로 한국인 정신병자로 단정짓고 정신병원에 집어넣어 버리는 바람에 엄청난 비극이 발생해 버린다.
본인이 우주선에 들고 올라갈 수 있는 개인용품이 정말 한정적이어서 상당히 골치 아팠다고 한다. 하지만 러시아 측 우주인과 교관의 배려로 규정보다는 좀 더 많은 개인용품을 올려 보내 줬다고 한다. 물론 러시아 우주인들도 마찬가지로 눈을 피해서 규정 이상의 개인용품을 우주선 어딘가에 숨겨서 올라간다고 한다.
이소연에게 쌓인 이미지는 당시의 프로젝트 자체보다 본인이 자처한 부분이 대부분으로 경솔하게 항우연을 비난하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입지를 본인이 무너뜨렸다고 볼 수 있다.
정준하가 과거 노량진에서 재수를 할 때 중국집에서 무전취식을 한 적이 있었다. 가난한 집안 형편 와중에도 입시 공부를 위해서 노량진 생활을 하다가 친구들이 오랜만에 방문한 탓에 어쩔 수 없이 친구들에게 중국 요리를 다 사 주느라 돈이 다 떨어져서 무전취식을 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안트완 워커처럼 스몰포워드를 동시에 소화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것도 아니고. 결국 그는 그대로 성장세가 멈췄고, 계약기간 동안 큰 부상도 사고도 치지 않고 열심히 뛰어줬음에도 먹튀로 온갖 욕을 먹었다. 이후 그는 계약이 끝나고 그의 가치에 맞는 계약(미드레벨 익셉션)을 하며 나머지 커리어를, 어느 자리에 가도 제 몫은 해주는 성실한 베테랑 롤플레이어로 마치게 된다.
동시에, 아리가 과거에 나눈 카톡 내용을 본인 방송국에 공지로 올렸다가 현재는 삭제되었다. 정확한 해명과 상황정리가 될 때 까지는 알 수 없는 상황.
과학자가 종교를 믿으면 안된다는 법도 없거니와 종교적인 믿음은 직업적 전문성과는 전혀 상관없는 개인적인 영역이나 이소연이 간증한 게 문제시 되는 것은 당시 우주인 규정에 우주 체험을 종교적 간증에 이용하지 말라는 규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항의 댓글들을 강제삭제하며 은폐 시도로 응수하다 결국 사과문을 올리긴 했는데, 페이크로 판명났다. 이후 피해자의 연락처를 모두 차단해버린 뒤 수익창출 활동을 그대로 강행하였다.
슬램덩크 - 강백호 - 백호의 비상상태 유도부의 함정편에서 유도부원들 다 때려 눕힌 다음에 라면을 먹었는데 돈을 안내고 외상으로 하면서 갔다 또 호장이한테도 먹튀 그런짓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