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배출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수혜를 입은 연구자로, 말과 행동에 신중함이 아쉽다는 인물평이 일반적이다.
작업이 안될 거 같으면 작업을 했던 파일을 보내 달라해도 전혀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웃는 남자(뮤지컬) - 병마개 제거사 페드로: 클랜찰리 공작의 후계자가 우르수스 극단에 보내려던 금화를 중간에 가로챈 데다, 우르수스에게 후계자가 죽었다고 거짓말했다.
애초에 둘리는 갈 곳도 없는 고아라서 그렇지만 어릴 때는 그냥 웃고 넘기는 반면, 평범한 시민이 거지 행세를 하면 혼나고 끝나는 신세가 되어버린다. 게다가 고길동네 음식 먹는 것도 사실상 무전취식이다.
이는 외국인 선수를 뽑는 경우에도 크게 다를 바 없어서, 화려한 해외 명문 리그 경력이 있지만 지금은 노쇠한 선수를 덜컥 뽑았다가 먹튀당하는 일이 빈번하다.
또한 고액 연봉자의 특성상 장기간 보장된 계약기간동안 팀에 눌러앉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다른 선수의 자리를 뺏고 팀 분위기까지 망치면서 차라리 다른 데로 튀는 게 낫겠다는 심정이 된다.
얼핏보면 진정한 안드리 셰브첸코의 재림이라고 볼 수도 있다. 셰브첸코와 마찬가지로 밀란에서 뛰다가 첼시로 넘어와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으며 사실 밀란에서 이미 폼이 하락되고 있어 밀란이 그들을 포기한 것임에도 첼시가 그들을 영입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나마도 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의 경우 개발자가 개발 비용과 후원 상품 제작 및 부가 비용 책정을 잘못하여 큰 손해를 보고 판매량으로 커버를 친 경우니 제작비가 적게 들어가는 장르라고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쿠죠 죠타로: 식당의 주인이나 종업원의 태도가 수준 이하인 경우 돈을 안낸다. 사실 이건 죠타로의 불량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묘사 중 하나인데 정상적인 원작에서는 무능하고 거만한 교사를 혼쭐내줬다는 대사가 메가톤맨 당시에는 정서상 문제가 있다고 받아들여져인지 맛이 없는 음식은 돈을 안 내는 걸 길게 말해서 생겨난 결과.
하지만 아리는 바람을 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리가 만났다고 주장하던 여자와 해외에 같이 있었다는데 글자는 그 여자가 본인을 해외까지 따라온 거라 한다. 누구 말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다.
글자네 유튜브를 담당하고 있는 푸아가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올려서 논란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수정이 되지 않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메이플 유튜버인만큼 그래도 편집자는 메잘알이어야 되지 않겠냐고 하는 상황.
금일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논란이 더욱 커지자, 이에 관한 어떤 공지나 해명 없이 갑작스레 유튜브 채널의 모든 동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비공개로 전환할 때쯤에, 채널 커뮤니티엔 아래 짧은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금방 해드리겠다!! (?? 솔직히 이것도 이해 안갔음 ㅋㅋ 돈내고 맡기는데 이게 무슨말임…? 그래도 해준다니 ㅇㅋ했음)
이후, 글자가 해명 방송에서 서로의 오해에서 시작된 문제였고 서로 이야기를 통해 고소를 안전놀이터 취하하고 끝냈다고 말했다.